갈항사

갈항-사001
경상북도 김천시 금오산에 있던 절. 신라 32대 효소왕 때에 승전(勝詮)이 세웠다. 현재는 삼층 석탑 둘만이 남아 국립 박물관에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갈항사^삼층^석탑001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갈항사^승전비001
신라 승려의 승전을 기념하여 세운 비. ≪삼국유사≫에서 일연이 비의 존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지만, 내용은 수록되어 있지 않다. 일연이 ≪대각국사실록(大覺國師實錄)≫에 실린 것과 같다고 하였는데, 현재 일부만 전하고 있는 ≪대각국사문집(大覺國師文集)≫에서는 그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가 없다.

김천^갈항사지^동서^삼층^석탑001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김천^갈항사지^석조^여래^좌상001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갈항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얼굴의 표현이 사실적이며, 군데군데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불상이 만들어진 시기는 갈항사지 삼층 석탑이 세워졌던 경덕왕 15년(758) 무렵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4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