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시001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섯째 시. 오전 네 시 반에서 다섯 시 반까지이다.
갑시002
‘값’의 방언
갑시다001
세찬 바람이나 물 따위가 갑자기 목구멍에 들어갈 때, 숨이 막히게 되다.
갑갑-시리002
설움에 겨워 숨이 막히는 듯 흑흑 소리를 내다.
멜갑시001
‘갑갑히’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시리’로도 적는다.
씨-갑시001
‘괜히’의 방언
어쩔갑시001
‘씨앗’의 방언
졸갑-시럽다001
어떻게 되더라도
졸갑-시롭다001
‘조급스럽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