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실001
수위를 맞추어 배들이 갑문을 지나거나 또는 배들이 들어가 있을 수 있게 만든 칸.
갑-실002
말의 뱃가죽을 오려 내어 만든 실
갑실문001
배들이 갑실에 드나들 때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위의 단과 아래 단에 설치한 문.
갑실-신001
마소 따위의 가죽을 실같이 오려 내어 말려서 그것으로 삼은 신
갑실안내벽001
배가 갑실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게 수로 오른쪽 기슭에 만든 벽.
기갑-실001
압축 공기로 밀폐된 방.
두갑-실001
‘이겹실’의 방언
삼갑-실001
세 가닥의 올로 꼰 실. ⇒규범 표기는 ‘삼겹실’이다.
시갑-실001
‘삼겹실’의 방언
이갑-실001
‘이겹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