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갑-옷001
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옷. 동양에서는 쇠나 가죽으로 된 미늘을 붙여 만들기도 하였다.

갑옷-린을001
‘갑옷미늘’의 옛말.

갑옷-미늘001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갑옷-바퀴001
바큇과에 속하는 바퀴의 하나. 몸은 크기가 대략 20~30mm이며, 윤이 나는 암갈색을 띠고 날개가 없다. 일생 동안 한 번 번식을 하며 썩은 나무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깊은 산 속에 산다.

갑옷식^판^붙임001
널빤지나 판들을 겹치도록 선체를 만드는 조선 방법.

갑옷^심장001
심장막에 석회화 침착물이 쌓인 심장의 상태.

갑옷우레기001
‘우럭볼락’의 북한어.

갑옷지의001
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갑옷-투구001
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말 갑옷001
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말에게 입히던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