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001
육십갑자의 쉰한째.
갑인-년001
육십갑자의 쉰한째 해.
갑인-자001
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갑인자-체001
조선 세종 16년(1434)에 갑인자를 만드는 데 사용한 글자본.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의 필적을 본뜬 것이다.
갑인-주안001
고려 충숙왕 원년(1310)에 작성된 토지 대장. 고려 후기에 수취 체제가 혼란해지자, 호구와 토지를 조사하여 재정을 확대하고 백성의 조세 부담을 균등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갑인-통공001
조선 정조 18년(1794)에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이 가졌던 금난전권의 특권을 폐지한 정책. 이를 통하여 자유 상인과 수공업자들이 도성 안에서 자유로이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개주^갑인자001
조선 세종 16년(1434)에 만든 갑인자를 다시 주조한 활자. 선조 6년(1573)의 계유자, 현종 9년(1668)의 무신자, 영조 48년(1772)의 임진자, 정조 1년(1777)의 정유자 따위가 있다.
장갑^인원^수송차001
보병을 안전하게 실어 나르는 데 쓰는 장갑차.
재주^갑인자001
조선 선조 13년(1580)에 갑인자를 다시 부어 만든 구리 활자. 남아 있는 활자는 없고, 인쇄본으로 ≪허난설헌집≫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