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004
자물쇠를 잠그거나 여는 데 사용하는 물건.
개금005
속마음을 털어놓음.
개금006
옷섶을 열어 가슴을 헤쳐 놓음.
개금007
갑옷이나 마고자 따위의 섶. 앞을 여미지 아니하고 두 쪽이 나란히 맞닿도록 만든 것이다.
개금009
옷자락의 한 부분을 트는 것. 또는 그 튼 부분.
개금003
불상에 금칠을 다시 함.
개-금008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3년(644)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개금-불사001
‘개암’의 방언
개금-셔츠002
산소와 화합하여 금빛을 띤 흑운모(黑雲母)를 이르는 말.
개금재001
불상에 금칠을 다시 할 때 행하는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