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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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릿과의 새. 기러기 크기만 하며, 등은 갈색, 가슴은 연주황을 띤 회색, 얼굴과 목은 흰색,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4~6개의 알을 낳고 조개나 물풀을 먹는다. 겨울에 호수나 하구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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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겨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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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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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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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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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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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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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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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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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