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와001
경문이나 불상, 또는 만다라를 새긴 기와.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땅속에 묻어 둔다.
경와002
과경(果梗)과 과실이 접하여 움푹 들어간 부분. 품종에 따라 그 깊이나 넓이 따위가 다르다.
경와선생-문집001
조선 중기의 문인 김휴의 시문집. 시 578수, 소사(小詞) 21수, 서(書) 12편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인간의 품성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고찰한 내용 따위를 담고 있다. 8권 4책의 목판본.
경와001
경문이나 불상, 또는 만다라를 새긴 기와.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땅속에 묻어 둔다.
경와002
과경(果梗)과 과실이 접하여 움푹 들어간 부분. 품종에 따라 그 깊이나 넓이 따위가 다르다.
경와선생-문집001
조선 중기의 문인 김휴의 시문집. 시 578수, 소사(小詞) 21수, 서(書) 12편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인간의 품성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고찰한 내용 따위를 담고 있다. 8권 4책의 목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