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긍

가긍001
‘가긍하다’의 어근.

가긍-스럽다001
불쌍하고 가여운 데가 있다.

가긍스레001
불쌍하고 가여운 데가 있게.

가긍-하다001
불쌍하고 가엾다.

가긍-히001
불쌍하고 가엾게.

각응001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