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모001
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각모002
모가 난 모자.
각모003
다리에 난 털.
감각-모004
깨달음의 근원 또는 부처가 될 원인이라는 뜻으로, 수행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망각^모델001
주로 포유류의 주둥이에 붙어 외부의 자극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작용을 하는 털. 감각을 관장하는 감각 세포가 털 밑에 있어 진동, 촉각 따위의 각종 감각을 수용한다.
미각-모002
절지동물의 촉각을 맡은 털.
백자^상감^투각^모란문^병001
사람의 기억에서 망각의 원인으로 제창되고 있는 모델. 이전에 기억한 정보가 새로 기억한 정보에 간섭하는 순행 간섭 및 새로 학습한 정보가 이전에 기억한 정보에 간섭하는 역행 간섭의 간섭설과 망각이 시간만 함수로 결정된다고 하는 감쇠설이 있다.
사각-모001
맛봉오리의 미각 세포 표면에서 돌출한 털 모양의 돌기.
사각 모기장0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병. 조선 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 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 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 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보물 제1391호.
사각-모자001
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