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당-하다001선원에서, 간당틀을 차려 놓고 참선하다. 간당간당-하다00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간당간당-하다002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