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새

간새002
일정한 간격으로 어떤 건물이나 물건에 사이를 갈라서 나누는 살. ⇒규범 표기는 ‘칸살’이다.

간새001
반찬이나 반찬거리.

간새003
‘아양’의 방언

간새-꾼001
간사한 사람

간새롭다001
‘간사스럽다’의 옛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001
미국의 소설가 키지가 지은 장편 소설. 정신 병원에 들어온 환자가 억압되어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사실에 격분하여 병원 관리 체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한 한 청년이 뇌 수술로 희생된다는 이야기이다. 1962년 간행되었다.

새간-새간001
‘사이사이’의 방언

인간-새001
높이 뛰어오르거나 장비 따위를 걸치고 하늘을 나는 사람을 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