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도

갈도001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하인.

갈도002
사간원이나 홍문관의 벼슬아치가 출근할 때, 앞에서 길을 치우며 인도하던 나장(羅將). 검정 두건과 혁대, 주황색 공복(公服) 차림을 하여 대간(大諫)의 행차임을 과시하였다.

갈도-성003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에 속하는 섬. 논농사가 이루어지며, 김과 굴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3㎢.

갈도^소리001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행인들이 길을 비키도록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지르던 소리.

갈도스001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행인들이 길을 비키도록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지르던 소리.

갈도-하다001
베니토 페레스 갈도스, 에스파냐의 소설가(1843~1920).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자로, 작품에 <국사 삽화(國史揷話)>, <도냐 페르페크타> 따위가 있다.

깬자갈^도상001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길을 인도하는 하인이 앞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다.

막자갈^도상001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를 부설하는 데 사용하는 재료 가운데 하중을 지지하고 진동을 줄이기 위하여 깬자갈로 채운 도상.

자갈^도상001
직경 70mm 미만의 모래가 혼합된 막자갈로 만든 철도의 도상. 막자갈은 쪼갠 자갈보다 가격이 싸지만 틈이 잘 벌어지는 단점이 있다.

젓갈 도시001
철도 궤도의 노반에 자갈을 깐 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