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

감계001
예전에, 여인들의 머리에 얹던 다리를 줄임.

감계002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감계사-등록003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경계.

감계-전말001
고종 22년(1885)과 고종 24년(1887)의 조선과 청나라의 감계 담판 때에 조선의 감계사인 이중하가 청국 대표와의 사이에 오고 간 회담과 문서들을 모아 엮은 등록. 회담에서의 대화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19세기 말 조선의 국경 인식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이다.

감계-하다001
고종 24년(1887) 토문강 감계사(土們江勘界使) 이중하가 작성한 우리나라 서북 국경에 대한 보고서. 이중하가 안변(安邊) 및 덕원(德源) 부사로 있을 때, 우리나라 서북 국계에 대하여 실제로 답사와 측량을 한 결과, 청나라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그 전말을 보고한 것이다. 숙종 때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진 이래 계속된 국경 분쟁의 전말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2책.

가감^계산기001
예전에, 여인들의 머리에 얹던 다리를 줄이다.

관상감-계목001
혈액의 특정 단위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적혈구, 백혈구 및 혈소판의 수치를 전기적으로 계수하여 산출하는 장치.

독성^저감^계획001
조선 고종 29년(1892)에 관상감에서 역서(曆書)의 개정을 임금에게 건의한 공문서. 역대 역서의 기준이 변천된 양상을 엿볼 수 있다. 1책.

사용^인감계001
배출물 또는 배출수 내의 독성의 원인을 확인하고 그것을 감소하기 위하여 이후에 세우는 처치 계획.

승차감^계수001
법인 인감과 사용 인감을 나란히 찍어 법인 인감 대신 사용하는 인감임을 증명하는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