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무

감무001
주지 밑에서 감사(監事)와 법무(法務)를 통솔하고 절의 사무를 총감독하는 승직.

감-무002
고려 중기ㆍ조선 전기에, 중앙의 관원을 보내지 못한 지방의 작은 현(縣)을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지방관. 태종 13년(1413)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고쳤다.

감무-관003
중국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 진무왕(秦武王) 때 좌상(左相)이 되어 그를 보필하였다. 소양왕(昭襄王) 때 제(齊)나라로 달아나 상경(上卿)이 되었다. 나중에 다시 귀순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죽었다.

감감-무소식001
고려 중기ㆍ조선 전기에, 중앙의 관원을 보내지 못한 지방의 작은 현(縣)을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지방관. 태종 13년(1413)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고쳤다.

과감-무쌍001
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 ‘깜깜무소식’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과감무쌍-하다001
일을 딱 잘라 결정하는 성질이 있고 용감하기가 짝이 없음.

령감무001
일을 딱 잘라 결정하는 성질이 있고 용감하기 짝이 없다.

마감무게001
‘영감무’의 북한어.

영감-무001
마감에 단 무게.

용감-무쌍002
로켓이 엔진을 멈추고 관성 비행으로 피동 비행 구간을 날기 시작할 때의 로켓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