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어

감어001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음.

감어-지다001
‘감기다’의 방언

감어-하다001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다.

분청사기^상감^어문^매병001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물고기가 새겨진 조선 시대의 청자 매병. 몸통의 네 면에 구슬 모양의 무늬와 두 겹의 동심원을 그린 뒤 그 안에 두 마리의 물고기를 각각 흑백 상감을 하였다. 분청사기로 옮겨 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 준다. 보물 제347호.

정통^오년명^분청사기^상감^어문^반001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그릇. 그릇의 안쪽 바닥에 이중으로 원이 돌려져 있고, 원 안에 꽃무늬가 상감 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가장자리에 정통(正統) 5년이라는 연기가 있어, 세종 22년(1440)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분청사기 상감 정통 오년명 어문 반형 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