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창-사001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권감창사사001
고려 명종 4년(1174) 조위총의 난 당시 연주성(延州城)을 지키던 현덕수(玄德秀)를 백성들이 추대하여 이름 붙인 벼슬. 명칭으로 보아 창고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임시직으로 보인다.
감창-사001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권감창사사001
고려 명종 4년(1174) 조위총의 난 당시 연주성(延州城)을 지키던 현덕수(玄德秀)를 백성들이 추대하여 이름 붙인 벼슬. 명칭으로 보아 창고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임시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