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하다001
상중(喪中)에 있다.
거상-하다002
잔치 때나 큰손님을 접대할 때, 큰상을 올리기에 앞서 먼저 풍류와 가무를 펼쳐 보이다.
족반거상-하다001
사물이 거꾸로 뒤집히다. 발이 도리어 위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거상-하다001
상중(喪中)에 있다.
거상-하다002
잔치 때나 큰손님을 접대할 때, 큰상을 올리기에 앞서 먼저 풍류와 가무를 펼쳐 보이다.
족반거상-하다001
사물이 거꾸로 뒤집히다. 발이 도리어 위에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