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웃002
한 방향으로 한 번, 죽 쟁기질하여 젖힌 흙 한 줄. 양방향으로 한 번씩 쟁기질하여 두 번 모으거나 양방향으로 두 번씩 쟁기질하여 네 번 모아서 한 두둑을 짓는다.
거웃003
가느다란 마른 나뭇가지, 마른 풀, 낙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검불’이다.
거웃001
사람의 생식기 둘레에 난 털.
거웃004
‘수염’의 옛말.
거웃-하다001
조금 기울어진 듯하다. ⇒규범 표기는 ‘거욷하다’이다.
불-거웃001
불두덩에 난 털.
삼-거웃001
삼 껍질의 끝을 다듬을 때에 긁히어 떨어진 검불. 찰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 때 흙에 넣어 버무려 쓴다.
씹-거웃001
‘거웃01’의 방언
입-거웃001
‘입수염’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