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철

마철001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마철-계001
말편자를 공물로 바치던 계.

마철-전001
말편자를 팔던 가게.

감마^철001
온도가 910~1,400℃ 사이일 때 일정한 면심입방의 결정 구조를 갖는 순수한 철.

거마철조망001
두 끝을 뾰족하게 깎은 말뚝을 두 개씩 어긋나게 묶고 거기에 가시철사를 가로세로 또는 어긋나게 늘여 만든 철조망.

장마-철001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장마철-용001
장마가 지는 철에 씀. 또는 그런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