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양

만양002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만양003
해가 질 무렵.

만양004
온갖 모양.

만양-모001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규범 표기는 ‘마냥’이다.

노르만^양식001
제철보다 늦게 내는 모. ⇒규범 표기는 ‘마냥모’이다.

십만양병-설001
11세기 초에, 북프랑스의 노르망디에서 생긴 건축 양식. 넓은 뜻으로는 로마네스크 양식에 속하며 높다란 측벽, 나무로 만든 천장, 구석구석에 조각된 기하학적 무늬가 특징이다.

정-만양001
조선 선조 16년(1583)에, 이이가 임금에게 바친 ≪시무육조≫ 가운데 하나로, 십만 명의 군사를 양성해야 한다는 개혁안.

퇴-만양001
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0). 자는 경순(景醇). 호는 훈수(塤叟)ㆍ기암(企菴)ㆍ정재(定齋). 경종 4년(1724)에 참봉에 임명되었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열중하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에 ≪곤지록(困知錄)≫, ≪이기집설(理氣輯說)≫, ≪가례차의(家禮箚疑)≫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