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부

만호-부001
고려 말기에, 지방에 두어 왜구의 침입을 막고 치안을 맡아보던 관아.

만호^부인001
진흥왕의 태자 동륜(銅輪)의 부인(?~?). 성은 김씨이며 입종갈문왕(立宗葛文王)의 딸이자 신라 제26대 진평왕의 어머니이다.

순군-만호부001
고려 시대에, 도적 잡는 일과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 두었고, 공민왕 18년(1369)에 사평순위부로 고쳤다가, 우왕 때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