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시

말시001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말시-관001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말-시끼001
‘망아지’의 방언

말-시답001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규범 표기는 ‘말대꾸’이다.

말-시마이001
‘서커스’의 방언

말-시비001
말로만 이러쿵저러쿵 하는 다툼.

말시비-하다001
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

말-시초001
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말시초-둥001
말을 꺼내거나 시작하는 실마리.

말시피다001
말썽을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