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002
궁중에서, ‘대변’이나 ‘소변’을 이르던 말.

매우003
매실이 익을 무렵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를 이르는 말.

매우004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친구를 배신함.

매우005
황사가 대기 속의 습기를 만나 내리는 비.

매우001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매우-기001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철.

매우다001
‘매이다’의 북한어.

매우다002
‘냅다’의 방언

매우룽-하다001
‘매움하다’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매우룽다’로도 적는다.

매우-수001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 사이에 내리는 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