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선

맹선001
조선 시대에, 전투에 사용하던 선박. 대맹선, 중맹선, 소맹선의 세 종류가 있었다.

대-맹선001
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큰 싸움배. 3층으로 된 큰 배로서 사면에 창이 나 있다.

동맹-선001
특정 항로의 운임 동맹에 가맹한 선주나 해운 회사가 운항하는 선박.

동맹^선사001
운임, 적하량, 적재항, 양하항 따위에 대하여 협정을 체결하여 정기선 항로에 취항하는 선박 회사.

무군-대맹선001
조선 시대에, 예비로 둔 대맹선. 평안도 노강진(老江鎭)에만 배치하였으며, 비상사태나 전투 시의 손실에 대비해서 운용하였다.

무군-소맹선001
조선 시대에, 예비로 둔 소맹선. 경기 각 포구에 47척, 충청도에 10척을 배치하였으며, 비상사태나 전투 시의 손실에 대비해서 운용하였다.

무군-중맹선001
조선 시대에, 예비로 둔 중맹선. 평안도 노강(老江)에만 배치하였으며, 비상사태나 전투 시의 손실에 대비해서 운용하였다.

비동맹-선001
해운 동맹에 가입하지 않은 회사가 소유하는 선박.

비동맹^선사001
동맹 선사가 아니면서 정기선 동맹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

비동맹선^화물001
해운 동맹과 계약을 맺은 화주라도 맹외선에 싣는 것이 인정되는 화물. 예를 들면 시멘트나 쌀과 같은 화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