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황

부황003
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병.

부황001
조선 시대에, 임금의 재가(裁可)를 받을 문서의 고칠 곳에 누런색 종이쪽지를 붙이던 일.

부황-리002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이 조정의 관리를 탄핵(彈劾)할 때 그 이름을 누런색 종이에 써 붙인 북을 치면서 시가를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에게 알리던 일.

부황-병001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에 있는 이. 부적면의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부황 1리에서 부황 3리로 나누어져 있다. 구릉성 산지와 평야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밭농사가 발달하였다. 북쪽 경계를 따라 연산천이 흐르며, 호남선을 비롯해 1번 국도와 691번 지방도가 지난다. 면적은 1.35㎢.

부황-삭적001
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병.

부황-영삭001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잘못을 황지(黃紙)에 써서 큰북에 붙이고 행진하며 그 잘못을 알리고, 유생의 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하던 일.

부황-증001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잘못을 황지(黃紙)에 써서 큰북에 붙이고 행진하며 그 잘못을 알리고, 유생의 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하던 일.

부황-하다001
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증세.

부황-하다001
조선 시대에, 임금의 재가(裁可)를 받을 문서의 고칠 곳에 누런색 종이쪽지를 붙이다.

지속^피부^황홍색증002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이 조정의 관리를 탄핵(彈劾)할 때 그 이름을 누런색 종이에 써 붙인 북을 치면서 시가를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에게 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