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001
신라 진흥왕의 북한산 순행을 기념하여 비봉(碑峯)에 세운 순수비. 1816년에 김정희가 비문의 일부를 판독한 후 널리 알려졌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이다.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유지001
신라 진흥왕의 북한산 순행을 기념하여 세운 순수비 자리. 조선 후기에 추사 김정희에 의해 알려졌고, 비석은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보호하고 있다. 비석 자리에는 그 터임을 알려 주는 표지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이다.

서울^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001
신라 진흥왕의 북한산 순행을 기념하여 비봉(碑峯)에 세운 순수비. 1816년에 김정희가 비문의 일부를 판독한 후 널리 알려졌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