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아

싱아001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6~8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세모지고,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산록에서 흔히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싱아002
‘형’의 방언

싱아산001
‘옥살산’의 북한어.

개-싱아001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푸른빛을 띤 흰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001
박완서가 지은 장편 소설. 1992년에 출간되었다.

긴-개싱아001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기슭에 자라는데 함경남도ㆍ황해북도에 분포한다.

나도싱아001
‘나도수영’의 북한어.

말싱-아다리001
‘말여뀌’의 방언

범싱아001
‘호장근’의 북한어.

복싱아001
‘복숭아’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