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위

아위001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살이 많고 처음에는 근생엽만 뭉쳐났다가 약 5년 후에 줄기가 난다.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근생엽은 매우 크고 잎자루가 있다. 노란 꽃이 복산형(複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편평한 달걀 모양이다. 뿌리의 진은 약용한다. 이란, 아프가니스탄이 원산지이다.

아위002
르네 쥐스트 아위, 프랑스의 광물학자(1743~1822). 결정의 규칙성에 주목하여 ‘유리 지수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저서에 ≪광물학 개론≫이 있다.

아위003
‘아우’의 방언

낭아위릉채001
장미과에 속하는 물양지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독, 항균,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고 창독, 구내염 등을 치료한다.

노아^위성001
미국의 해양 대기국이 관리하는 실용 기상 위성의 무리.

무아위야 일세001
사라센 제국 우마이야 왕조의 창시자(602?~680?). 정통 칼리프 시대의 마지막 칼리프인 알리(Ali)를 암살한 후 칼리프에 오르고 다마스쿠스에 새 왕조를 열었다. 세습(世襲) 칼리프 제도를 확립하고, 해군을 양성하여 비잔틴 제국에 대항하였다. 재위 기간은 661~680년이다.

보스니아^위기001
1908년에, 오스트리아ㆍ헝가리 제국이 발칸 지역의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병합하면서 일어난 국제적 긴장 상태.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에서 청년 터키당이 내란을 일으키자 오스트리아가 이를 진압하면서 발생하였고, 세르비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독일 4개국이 개입되어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다. 1909년에 러시아의 <FL>이즈볼스키</FL>(Izvokkii, A. P.)가 오스트리아의 병합을 인정하고 독일에 통지하면서 일단 해결되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의 긴장은 계속 고조되어 발칸의 위기를 가져왔고, 제일 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게 된 중요한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복잡^태아^위치001
태아의 손, 발 따위의 사지 일부가 머리나 엉덩이 옆으로 빠져나와서 진입하여 함께 선진부를 이룬 상태.

복합^태아^위치001
태아의 머리와 팔다리가 함께 빠져나오는 태아의 위치.

볼기^태아^위치001
해산할 때에, 태아가 엉덩이를 밑으로 하고 있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