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

아쟁001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아쟁^산조001
아쟁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아쟁이001
‘가지’의 방언

아쟁쿠르의^싸움001
백 년 전쟁 중에 북프랑스의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이 싸움에서 헨리 오세가 이끄는 영국군이 크게 이기고, 트루아 조약으로 북프랑스가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아쟁쿠르^전투001
백 년 전쟁 중에 북프랑스의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이 싸움에서 헨리 오세가 이끄는 영국군이 크게 이기고, 트루아 조약으로 북프랑스가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아르무아쟁001
평직으로 짠 프랑스산의 얇은 견직물. 18세기에 남녀 복장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줄무늬나 체크무늬, 기하학적인 무늬가 들어 있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대-아쟁001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