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자청

안동-자청001
고려 시대의 가요. 원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여자가 한번 정절을 잃으면 잡색이 섞인 실과 같이 순결하지 못하다는 내용이라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기록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