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위001
편안함과 위태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안위002
위를 편안하게 함.
안위004
몸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함.
안위005
얼굴이 산도에 먼저 나오는 태아의 자궁 내에서의 위치. 얼굴이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자세가 나타나게 된다.
안-위003
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1~1563). 자는 백진(伯珍). 명종 10년(1555)에 ≪경국대전주해≫를 찬수(撰修)하고, 호조 판서와 병조 판서를 지냈다.
안위-미정001
아직 안정이 되지 아니한 상태.
안위-미판001
아직 안정이 되지 아니한 상태.
안-위연001
안채의 뒤쪽에 있는 텃밭
안-위영001
안채의 뒤쪽에 있는 텃밭
안위존망001
편안함과 위태함, 존재함과 망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