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안지003
안전하거나 편안한 땅.

안지005
초안(草案)에 쓰는 용지.

안지006
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

안지001
‘안주’의 방언

안지007
‘아직’의 방언

안-지002
조선 전기의 문신(1377~1464). 자는 자행(子行). 호는 고은(皐隱). 정인지와 함께 <용비어천가>를 지었으며, 시에 능하고 해서를 잘 써서 세종의 명으로 ≪금자법화경(金字法華經)≫을 옮겨 썼다.

안-지004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자는 사상(士尙). 호는 농애(農厓). 시문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계림총서(桂林叢書)≫, ≪옥설총보(玉屑叢寶)≫ 따위가 있다.

안-지008
‘안찌’의 방언

안지-기001
씨름에서, 자신의 오른쪽 다리로 상대편의 왼쪽 다리를 안으로 걸어 당겨 상대편을 뒤로 넘어뜨리는 기술.

안-지다001
‘안기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