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지

암지001
바위로 이루어지거나 바위가 많은 땅.

암-지도리001
‘암톨쩌귀’의 방언

암지두리001
‘암쇠’의 방언

암-지두리002
‘암톨쩌귀’의 방언

암-지르다001
주된 것에 덧붙여서 하나로 되게 하다.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001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 불상. 본존불은 둔중하고 토속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얼굴은 넓적하고, 신체의 표현은 약하다. 발은 발꿈치를 맞대고 발끝을 양쪽으로 벌리고 있다. 양쪽의 협시 보살도 본존불과 비슷한 형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 삼존 입상’이다.

거창^가섭암지^마애여래^삼존^입상001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 불상. 본존불은 둔중하고 토속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얼굴은 넓적하고, 신체의 표현은 약하다. 발은 발꿈치를 맞대고 발끝을 양쪽으로 벌리고 있다. 양쪽의 협시 보살도 본존불과 비슷한 형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제530호.

남양주^봉인사^부도암지^사리탑^및^사리^장엄구001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사리탑과 사리 장치. 팔각 원당형의 일반적인 형태로, 내부에 봉안된 사리 장치의 명문을 통해 광해군 12년(1620)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불법으로 반출되었다가 1987년에 반환되었다. 보물 제928호.

부억-암지001
‘아궁이’의 방언

비암지001
‘뱀장어’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