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001
남몰래 시문의 초고(草稿)를 지음.
암초002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암초-투성이003
어떤 일을 하는 데 보이지 아니하는 장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암초-하다001
암초가 매우 많이 있는 상태.
둘레^암초001
남몰래 시문의 초고(草稿)를 짓다.
불암-초001
섬이나 대륙에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 육지를 둘러싸듯 발달하는 산호초.
현암^초등학교001
벽오동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세 개 정도인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턱잎은 침같이 생겼다. 7~9월에 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납작한 공 모양이다. 경기도 불암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 남쪽 바닷가, 일본 남부, 열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암-초00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2005년에 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