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003
소중히 간직함.
애-장001
아이의 장례. 아이의 시체를 땅에 묻거나 짚으로 싸서 나무에 얹어 놓는다.
애-장002
아이의 시체가 묻힌 무덤. 또는 아이의 시체를 싼 짚.
애장-간004
‘왜간장’의 방언
애장-왕001
‘야장간’의 방언
애장-자001
신라 제40대 왕(788~809). 성은 김(金). 이름은 중희(重熙). 태종 무열왕과 문무왕의 묘당을 세우고 해인사를 창건하였다. 섭정을 하던 숙부 김언승(金彦昇)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시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800~809년이다.
애장-판001
어떤 물품 따위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람.
애장-품001
책이나 음반 따위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판.
애장-하다001
소중히 간직하는 물품.
동성애^장관^증후군001
소중히 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