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액자001
그림, 글씨, 사진 따위를 끼우는 틀.

액자002
현판(懸板)에 쓴 큰 글자.

액자-걸이001
벽면에 액자를 걸어 둘 수 있도록 만든 도구.

액자^무대001
무대의 전면에 프로시니엄 아치를 설치하여 무대가 그 뒤에 있는 형식. 관객은 마치 사진틀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액자^소설001
소설에서,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소설. 마치 그 구조가 액자 모양과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액자식^구성001
소설, 희곡 따위에서, 이야기 속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구성.

액자^프레임001
그림을 끼워 넣어 세워 두거나 벽에 걸어 놓고 보는 틀.

액자-하다001
‘애꿎다’의 방언

액자형^무대001
무대와 객석 사이에 건축적인 구획을 둔 무대 형식. 관객은 영화를 보거나 액자 속의 사진을 보듯이 틀을 통해서 연극을 보게 된다.

액자^효과001
같은 문제라도 사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판단과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카너먼(Kahneman, D.)이 처음 사용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