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중003
‘봄’을 달리 이르는 말.
양중002
남자 무당의 하나.
양중001
‘나중’의 방언
양중-머리001
‘양지머리’의 방언
양중^선일^원리001
사고 원리의 하나. 어떤 유개념 속의 각 부류 가운데 하나를 택하는 원리이다. ‘갑은 갑이든지 갑이 아니든지이다.’와 같은 형식으로 나타난다.
양-중심성001
혈관이 한쪽에서 많은 가지로 갈라졌다가 끝에서 다시 한 개의 혈관으로 합쳐지는 것.
양-중원001
발해의 벼슬아치(?~?). 정당성(政堂省) 공목관(孔目官)으로, 876년 일본에 대사로 파견되었다.
양중-이001
남자 무당의 하나.
광양^중흥산성^쌍사자^석등001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쌍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모양의 화강암으로 된 석등으로, 현재 국립 광주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3호.
단양^중학교001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공립 중학교. 1945년에 개교한 ‘단양 공립 공업 전수 학교’가 그 전신으로, 194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