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집

재집001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재-집002
‘기와집’의 방언

재집결-지001
분리 또는 소산된 부대원들이 다시 집결하는 지역.

재-집권001
다시 정권을 잡음.

재집권-하다001
다시 정권을 잡다.

각재-집001
조선 중기에 하항(河沆)이 쓴 시문집. 순조 13년(1813)에 후손인 하경현(河景賢)이 편집하여 간행하였고, 후손 하수진(河壽鎭)이 자신의 발문을 붙여 1940년에 서울 한성서관(漢城書館)에서 2권 1책의 석인본으로 간행하였다. 3권 1책.

간재-집001
조선 중기에 최연(崔演)이 쓴 시문집. 많은 부분이 일실되어 일부만이 전한다. 최연이 평소에 회포를 읊은 시를 수록했으며, 동지상사로 임명되어 연경(燕京)을 다녀오면서 명승고적과 그때의 감회를 적고 있다. 12권 6책의 목활자본.

간재-집002
조선 중기에 이덕홍이 쓴 시문집. 왜적에 대한 방어책과 생활 태도에 대한 신념을 적고 있다. 본집 7권 4책, 속집 5권 3책과 필사본 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권 16책.

간재-집003
조선 후기에 최규서(崔奎瑞)가 쓴 시문집. 최규서의 성장 과정과 교우 관계 및 정치 경력이 기록되어 있어 역사 연구에도 중요한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15권 7책.

간재-집004
조선 후기에 채징휴(蔡徵休)가 쓴 시문집. 1934년 후손 채충석(蔡忠錫)이 간행하였다. 4권 2책의 석인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