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001
물건의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된 부분.

전002
갈퀴와 손으로 한 번에 껴안을 정도의 땔나무의 양.

전003
땔나무를 갈퀴와 손으로 한 번에 껴안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전005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전006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전007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성(鏡城), 보성(寶城) 등이 현존한다.

전009
막연한 과거의 어느 때를 가리키는 말.

전010
‘앞’의 뜻을 나타내는 말.

전011
‘앞’의 높임말.

전012
이전의 경력을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