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

절제001
잘라 냄.

절제002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함.

절제003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지방의 유생을 대상으로, 명절인 인일절(人日節)ㆍ상사절(上巳節)ㆍ칠석절(七夕節)ㆍ중양절(重陽節)에 실시한 과거. 의정부, 육조 등의 당상관이 성균관에서 제술로써 인재를 뽑았다.

절제-감001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한 느낌.

절제-경001
요도를 통하여 전립샘을 떼어 내는 기구.

절제-도위001
조선 시대에, 절도사가 관할하던 모든 진(鎭)에 둔 종육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판관을 고친 것으로, 정식 이름은 병마절제도위인데, 현령이나 현감이 겸하였다.

절제-되다001
잘라 내어지다.

절제-되다002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되어 제한되다.

절제-력001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하는 힘.

절제-면001
종양을 절제할 때, 종양 주위에 붙어 있는 정상 조직으로 된 가장자리. 절제한 후 잘라진 단면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