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파르크

젊은 파르크001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가 지은 장시(長詩). 인간 의식을 유동하는 육체 안에서 파악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말라르메의 전통을 부활시킨 작품이다. 1917년에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