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

점촌001
조선 시대에, 광산ㆍ도자기ㆍ유기(鍮器) 따위의 수공업장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마을. 금점ㆍ은점ㆍ옹기점ㆍ사기점ㆍ유기점 따위가 있다.

점촌002
경상북도 서북부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문경군과 합쳐져 문경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점촌-동001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동. 문경시의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서북쪽에 돈달산이 자리하고 있다. 동남쪽에 경북선이 지나고 점촌역이 자리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문경 시립 도서관, 문화 회관, 중앙 공원 등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