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집

주집001
한군데로 쏟아부음.

주집002
한군데로 모이거나 모여듦.

주집-되다003
모이거나 모여듦.

주집-하다001
모이게 되거나 모여들게 되다.

주집-하다001
한군데로 쏟아붓다.

가주-집002
한군데로 모이거나 모여들다.

고주-집003
모이거나 모여들다.

맥주-집001
조선 후기에 이상질(李尙質)이 지은 시문집. 권두에 정두경의 서문이 있고 권미에는 증손 이조(李肇)가 지은 발문이 실려 있다. 5권 1책의 목판본.

민주^집중제001
조선 중기의 학자 정운희(丁運熙)의 시문집. 후손인 정덕주(丁德輈)가 편집하여 정조 10년(1786)에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2권 2책.

보행객주집001
‘맥줏집’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