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018
‘겹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중-019
‘무거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중020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중016
‘중하다’의 어근.

중001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중004
등급, 수준, 차례 따위에서 가운데.

중005
규모나 크기에 따라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으로 구분하였을 때에 중간 것을 이르는 말.

-중006
장기판의 끝으로부터 둘째 가로줄.

중007
‘중학교’의 뜻을 나타내는 말.

중008
‘중년’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