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한

지-창한001
구한말의 서화가(1851~1921). 호는 백송(白松). 글씨는 전예(篆隷)의 법으로 이름을 날린 중국 청나라의 하소기체를 잘 썼으며, 그림은 물고기와 게를 잘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