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

개마001
갑옷을 입힌 말. 또는 무장한 말.

개마-고원001
백두산의 서남쪽,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있는 고원. 북쪽은 완만하고 남쪽은 가파른 경동 지괴(傾動地塊)로서, 제4기에 분출된 현무암이 삼각형을 이룬 용암 대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서 부전강ㆍ장진강 따위의 수력 발전소가 있으며, 큰 삼림으로 덮여 있다. 면적은 약 4만 ㎢.

개마-국001
고구려 초기에, 개마고원 일대에 자리 잡고 있던 나라. 고구려 대무신왕 9년(26)에 고구려에 망하였다.

개마^대지001
백두산의 서남쪽,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있는 고원. 북쪽은 완만하고 남쪽은 가파른 경동 지괴(傾動地塊)로서, 제4기에 분출된 현무암이 삼각형을 이룬 용암 대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서 부전강ㆍ장진강 따위의 수력 발전소가 있으며, 큰 삼림으로 덮여 있다. 면적은 약 4만 ㎢.

개-마디풀001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다. 꽃은 8월에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녹색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시베리아 원산의 귀화 식물로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인천 주안, 경기도 군자 등지에 분포한다.

개-마람001
‘마름’의 방언

개마를때001
‘도꼬마리’의 방언

개마리002
장마로 물에 밀려 흐르는 사금(砂金)을 한 물곬으로 몰아 받아 내는 일. ⇒규범 표기는 ‘엄마리’이다.

개마리001
‘개암’의 방언

개마-솟001
‘가마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