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부기001
고려ㆍ조선 시대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부기법. 장부의 조직, 기입 방법, 결산 수속 따위가 오늘날의 복식 부기와 비슷하며, 대차(貸借)의 개념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의인법을 쓴 점이 특징이다. 이 방법은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개성^부기001
고려ㆍ조선 시대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부기법. 장부의 조직, 기입 방법, 결산 수속 따위가 오늘날의 복식 부기와 비슷하며, 대차(貸借)의 개념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의인법을 쓴 점이 특징이다. 이 방법은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