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가야지001
‘가지’의 옛말.

가야지무001
신라 문무왕 8년(668)에 지금의 충주인 국원(國原)에서 능안(能晏)이라는 15세 소년이 추었던 춤. ‘가야의 춤’이란 뜻으로, ≪삼국사기≫ 권 6에 이 춤에 대한 설화가 간단히 전해질 뿐 구체적인 춤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버듨-가야지001
‘버들개지’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