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지

간사-지001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 ⇒규범 표기는 ‘간석지’이다.

경주^남간사지^당간^지주001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남간사의 옛터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논 가운데에 있다. 지주 자체는 특징이 없으나,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안쪽 면의 꼭대기에 ‘十’ 자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 특이하다. 보물 제909호.

남간사지^당간^지주001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남간사의 옛터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논 가운데에 있다. 지주 자체는 특징이 없으나,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안쪽 면의 꼭대기에 ‘十’ 자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 특이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간사지 당간 지주’이다.